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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현정(ip:)

작성일 2021-04-22

조회 12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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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깜빡하고 한번더 잘라달라고 안해서~ㅠㅠ 우리 강쥐한테는 너무 커요~
뼈에 살도 많이 붙어있고..신선해요..

핏물 살짝 빼고 말리는 중입니다.

우리집 강쥐한테는 한번주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라 살을 다 발라냈는데도 살이 엄청 많이 붙어있어요..

그만큼 실하단 소리쥬?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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