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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최고

작성자 김현아(ip:)

작성일 2020-04-02

조회 20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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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손질이 힘들고 냄새가 구렸지만 진짜 보람이 있어요.
매일매일 주는데도 전혀 안 질리나 봐요. 두 번 삶고 털 긁어 내고(면도기로) 자르고 다시 삶아서 소분해서 냉동시켰어요. 덜 녹아서 딱딱해도 씹어 먹어요.ㅎㅎㅎ 아직도 많아요. 1개만 호기심에 샀는데 서비스로 2개를 더 주시다니 사장님 통이 완전 크셔요! 감사합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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